김도훈 “중국전 키플레이어는 손흥민…유종의 미 거두겠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7 0 0 06.10 17:58 월드컵 2차 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둔 김도훈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중국전 승리를 다짐함과 동시에 대표팀 임시 감독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