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중국전 키플레이어는 손흥민…유종의 미 거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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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중국전 키플레이어는 손흥민…유종의 미 거두겠다”

스포츠조선 0 47 0 0
발언하는 김도훈 감독

월드컵 2차 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둔 김도훈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중국전 승리를 다짐함과 동시에 대표팀 임시 감독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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