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진출 안세영 “예전엔 기계처럼…지금은 여유 생겨” 조선닷컴 뉴스 0 293 0 0 2023.10.06 13:26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21·삼성생명)이 결승에 진출한 뒤 여유를 드러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