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진출 안세영 “예전엔 기계처럼…지금은 여유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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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진출 안세영 “예전엔 기계처럼…지금은 여유 생겨”

조선닷컴 0 293 0 0
안세영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21·삼성생명)이 결승에 진출한 뒤 여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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