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쏘니는 우리의 하루를 변화시킨다" 동료가 말하는 SON의 '긍정 바이러스'…"결코 화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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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쏘니는 우리의 하루를 변화시킨다" 동료가 말하는 SON의 '긍정 바이러스'…"결코 화내지 …

스포츠조선 0 177 0 0
EPA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27)가 '캡틴쏜' 손흥민(32)이 라커룸과 훈련장에서 뿜어내는 '긍정 바이러스'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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