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銀 김종호 “마지막 날 金 기원”... 주재훈 “뼈 깎는 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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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銀 김종호 “마지막 날 金 기원”... 주재훈 “뼈 깎는 각오로”

조선닷컴 0 145 0 0
남자양궁 은메달 획득한 김종호·양재원·주재훈

“귀국하면 정말 뼈를 깎는 각오로 훈련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주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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