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은 인센티브…이제는 ‘꾸준함’이 필요한 LG 임찬규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절반은 인센티브…이제는 ‘꾸준함’이 필요한 LG 임찬규

스포츠조선 0 144 0 0
임찬규

LG 트윈스 임찬규(31·LG 트윈스)의 성공 가도가 계속 될까. 눈부셨던 2023시즌만큼이나 중요한 ‘4년’이 시작된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