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올해 첫 출장지는 말레이 배터리 공장… 현지 직원 30명에 ‘번개’ 친 이유는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재용, 올해 첫 출장지는 말레이 배터리 공장… 현지 직원 30명에 ‘번개’ 친 이유는

KOR뉴스 0 146 0 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9일 올해 첫 해외 출장지로 말레이시아 스름반(Seremban)을 찾아 배터리 사업을 점검했다고 삼성전자가 12일 밝혔다. 사진은 이 회장이 말레이시아 스름반 SDI 생산법인 1공장을 둘러보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첫 해외 출장지로 말레이시아를 선택해 배터리 사업을 점검했다. 이재용 회장은 2016년 갤럭시노트7 화재 사건 이후 배터리 사업에서 숨고르기를 해왔지만, 최근엔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면서 배터리 사업에 크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라는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