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에 '엄지 척' 해주던 괴물의 꿀밤, 혼쭐난 이도윤의 90도 인사...착한 형이 화내니 더 무서워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호수비에 '엄지 척' 해주던 괴물의 꿀밤, 혼쭐난 이도윤의 90도 인사...착한 형이 화내니 더 무서워

스포츠조선 0 87 0 0
지난 등판때 자신을 돕는 호수비에 엄지 척을 보여줬던

[인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똑바로 던져야지~'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