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도이치모터스 사건, 더 밝혀질 것 없다”… 민주당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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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도이치모터스 사건, 더 밝혀질 것 없다”… 민주당 비판

KOR뉴스 0 195 0 0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와 관련해 김 여사가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25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해선 “더 이상 밝혀질 것이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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