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신예들의 눈부신 도약, 시작된 꼴찌들의 반란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8 0 0 06.07 13:44 [OSEN=강희수 기자] 현재 경정 최강자로 손꼽히는 선수는 김종민(2기, A1), 심상철(7기, A1)과 같이 대부분 선수 입문 10년 차를 훌쩍 넘긴 선배 기수들이다. 여기에 김완석(10기, A1), 김응선(11기, A1), 조성인(12기, A1), 김민준(13기, A1), 박원규(14기, A1)가 이들의 뒤를 이어 신흥 강자로 떠오르며 맹활약하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