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 수상자 좌파 많고 우파 적어…공통점은 ‘이것’[노석조의 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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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 수상자 좌파 많고 우파 적어…공통점은 ‘이것’[노석조의 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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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번역 외서(外書)를 가장 먼저 읽고 이야기[說]해드리는 국내 유일의 뉴스레터 ‘외설(外說)’의 노석조(盧錫祚·41) 기자입니다. 일주일에 최소 1번(매주 수요일) 외설을 전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받아보시려면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275744 로 들어가셔서 이메일을 남겨주시거나 제 이메일 stonebird@chosun.com나 휴대폰번호 010-2922-0913에 여러분의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뉴스레터 ‘노석조의 외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외설 독자님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아내와 함께 두 아이를 데리고 서울에서 부모님을 뵈러 6시간 동안 차를 몰고 내려갔다 며칠 지내다 올라왔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3일은 저희 서울 집에서 멀지 않은 처가의 장인 장모님께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지금은 장모님이 차려주신 푸짐한 밥상을 한껏 즐기고 건넛방으로 넘어와 책상에 앉아 바로 이 뉴스레터를 쓰고 있습니다. 지금 이 레터를 보시는 독자님들은 저보다 더 연휴 잘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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