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한센인 돌본 ‘소록도 천사’… 피사렉 간호사 기리는 서울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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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한센인 돌본 ‘소록도 천사’… 피사렉 간호사 기리는 서울 분향소

조선닷컴 0 185 0 0
/장련성 기자

추석인 지난달 29일 선종(善終)한 ‘소록도 천사’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서울 도심에 차려졌다. 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회관 앞에 마련된 그의 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고개를 숙여 추모하고 있다. 폴란드 태생으로 1959년 구호단체를 통해 간호사로 한국에 온 그는 전남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돌보며 약 40년을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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