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장님인가?".. '中 선수 조롱 짜깁기 영상' 거짓 지적에도 한국 혐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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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장님인가?".. '中 선수 조롱 짜깁기 영상' 거짓 지적에도 한국 혐오 여전

조선닷컴 0 185 0 0

[OSEN=강필주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김가은(25, 삼성생명)이 말도 안되는 논란으로 해명에 나서야 했다. 하지만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김가은의 해명조차 거짓말이라고 폄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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