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스매시’ 안세영, 부상에도 “다시 오지 않을 지금이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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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스매시’ 안세영, 부상에도 “다시 오지 않을 지금이라 뛰었다”

스포츠조선 0 366 0 0
주저 앉은 안세영

갑작스런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거머쥔 안세영(21·삼성생명)이 지금 같은 순간이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고통을 이겨내고 뛰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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