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위페이 “안세영, 훌륭한 선수” 안세영 “덕분에 명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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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위페이 “안세영, 훌륭한 선수” 안세영 “덕분에 명경기”

조선닷컴 0 344 0 0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선 안세영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은 안세영(21·삼성생명)과 천위페이(중국)가 서로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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