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청 소속 항저우 아시안 게임 선수단 만났다…“2024년 올림픽까지 전폭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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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청 소속 항저우 아시안 게임 선수단 만났다…“2024년 올림픽까지 전폭 지원 약속”

조선닷컴 0 268 0 0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단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났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면서, 내년에 파리에서 열릴 올림픽까지 전폭적으로 선수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윤지수가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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