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없는 사이 명품 슬쩍… 4년간 4300만원어치 턴 가사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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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없는 사이 명품 슬쩍… 4년간 4300만원어치 턴 가사도우미

KOR뉴스 0 169 0 0
법원 로고. /조선DB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집에서 명품 의류 등 4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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