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노장도 인정한' 여자부 우승후보 1순위 흥국생명…대항마는 '꼴찌' 페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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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도 인정한' 여자부 우승후보 1순위 흥국생명…대항마는 '꼴찌' 페퍼?(종합)

스포츠조선 0 305 0 0
전 소속팀 김호철 감독, 김희진과 마주 보며 웃고 있는 흥국생명 김수지(왼쪽). 사진=KOVO

[청담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개막을 앞둔 여자배구의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는 단연 흥국생명이다. 하지만 대항마로 지난 시즌 꼴찌팀 페퍼저축은행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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