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와 형들, 물속 탄환 지유찬...홈팀 중국 압도하고 金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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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와 형들, 물속 탄환 지유찬...홈팀 중국 압도하고 金물결

조선닷컴 0 143 0 0
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800m 자유형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 황선우가 환호하고 있다. 2023.9.25 연합뉴스

‘금빛 역영’의 날이었다. ‘물속 탄환’ 지유찬(21·대구광역시청)이 남자 자유형 50m에서 21년 만에 우승했고, 남자 수영 계영 800m 대표팀이 한국 수영 사상 최초로 계영 종목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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