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은 여유있게 했는데…" 팔 걷어붙인 레전드 유격수 계보잇기, 단기전 실책은 곧 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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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은 여유있게 했는데…" 팔 걷어붙인 레전드 유격수 계보잇기, 단기전 실책은 곧 참사다

조선닷컴 0 219 0 0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김지찬이 류중일 감독의 지도 속 캐치볼을 하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9.26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실책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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