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돌아왔다... 새해 첫 대회서 아시안게임 후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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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돌아왔다... 새해 첫 대회서 아시안게임 후 첫 우승

스포츠조선 0 134 0 0
안세영이 지난 13일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 간판 스타 안세영(22·삼성생명)이 새해 첫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2관왕에 올랐던 지난해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첫 우승이다. 아시안게임 후 부상 후유증으로 부진했으나, 2024년 개막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 여름 파리올림픽 정복을 향해 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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