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고통 느끼는 것 중요.. 최선 다하지 않으면 내가 왜 여기 있나?" 포스테코글루가 말하는 토트넘의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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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고통 느끼는 것 중요.. 최선 다하지 않으면 내가 왜 여기 있나?" 포스테코글루가 말하는 토트넘의 …

스포츠조선 0 58 0 0

[OSEN=강필주 기자] 앤지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이 토트넘의 최근 부진에도 낙관적인 미래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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