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 선배 반만큼이라도" 롯데 품에 안긴 전타니...'시켜만 주시면 투타 모두 하고 싶습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최동원 선배 반만큼이라도" 롯데 품에 안긴 전타니...'시켜만 주시면 투타 모두 하고 싶습니다'

조선닷컴 0 140 0 0
전체 3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된 경북고 전미르가 성민규 단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존경하는 최동원 선배님 반만큼이라도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경북고 전미르가 떨리는 목소리로 지명 소감을 밝혔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