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윤, ‘노골드’ 위기 몰렸던 한국 유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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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윤, ‘노골드’ 위기 몰렸던 한국 유도 살렸다

조선닷컴 0 163 0 0
김하윤이 26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 이상급 결승전에서 중국 쉬스옌을 상대로 절반을 획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하윤(23·안산시청)이 ‘노골드’ 위기에 몰렸던 한국 유도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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