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팀웍' 한국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들, 결승에 '못 뛴' 막내를 잊지 않았다[항저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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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팀웍' 한국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들, 결승에 '못 뛴' 막내를 잊지 않았다[항저우스토리]

조선닷컴 0 244 0 0
◇3일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대표팀. 왼쪽부터 고승환 이재성 김국영 이정태. 연합뉴스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태극기를 몸에 두른 채 동메달 기념 사진을 남긴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지 못한 동료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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