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르네상스 보셨나요, 오늘부터 '다이빙'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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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르네상스 보셨나요, 오늘부터 '다이빙'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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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메달을 한국에 안기고, 여러 한국신기록을 새로이 써내며 '한국 수영 르네상스'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수영 종목. 수영 선수들은 29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수영이 끝난 항저우 스포츠 파크 수영장에는 새로운 종목이 스포츠 팬들을 찾아온다. '찰나의 예술'으로도 불리는 다이빙 종목이 30일부터 본격적으로 경기를 갖기 때문이다. 우하람·김수지를 필두로 이재경·김영택·김영남·조은비·김나현·문나윤·박하름까지 9명의 태극전사가 한국 다이빙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물론 지난 7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목표했던 2024 파리 올림픽 진출권을 단 한 명만이 가져가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재정비를 노린다. 다이빙 종목에서 '만리장성'을 쌓고 있는 중국과 선의의 경쟁이 기대된다.

'아시안게임의 별', 다시 AG 점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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