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처에 드론…우크라 벌판에선 전차든 병력이든, 10분 못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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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처에 드론…우크라 벌판에선 전차든 병력이든, 10분 못 버텨”

조선닷컴 0 181 0 0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두드러진 전투 양상의 하나는 막대한 양의 드론을 투입한 공격이다. 우크라이나군, 러시아군이 다 드론에 의존한다. 우크라이나 군이 얼마나 많은 드론을 투입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는 지난 5월 보고서에서 “매달 1만 대가량의 드론을 소진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두 나라의 드론은 우크라이나의 동부와 남부의 광활한 벌판에서 상대방 전차와 포, 병력 수송 트럭의 이동을 포착하는 순간, 바로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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