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 격투’ 이기고도 분 안 풀려...흉기로 살해하려한 30대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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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 격투’ 이기고도 분 안 풀려...흉기로 살해하려한 30대 징역 5년

조선닷컴 0 231 0 0

지인과 ‘맨손 격투’를 벌여 이기고도 분이 풀리지 않아 흉기로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김옥곤)은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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