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받으면 2형 당뇨 치료·예방…“생체 시계 정렬해 혈당 조절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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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받으면 2형 당뇨 치료·예방…“생체 시계 정렬해 혈당 조절 도움”

조선닷컴 0 262 0 0
햇빛을 받으며 생활하면 2형 당뇨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지난 8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웰니스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쉴 때는 물론 일을 할 때도 햇빛을 받는 게 2형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연광에 노출되는 것이 호르몬 분비 등에 영향을 주는 생체 시계 정렬을 돕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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