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장동 첫 재판서 “유동규가 범행”… 柳 “재판서 다 밝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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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장동 첫 재판서 “유동규가 범행”… 柳 “재판서 다 밝혀질 것”

조선닷컴 0 211 0 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 첫 정식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김동현)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그들(민간 업자)이 유동규 본부장을 통해 뇌물을 주고 부정 거래를 했지만 저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그들이 원하는 바를 단 한 개도 들어준 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기소한 혐의에 대해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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