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야구 황태자, 딸은 펜싱 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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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야구 황태자, 딸은 펜싱 금손

조선닷컴 0 189 0 0
김하윤이 26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 이상급 결승전에서 중국의 쉬스옌을 상대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 유도의 자존심을 김하윤(23)이 살렸다. 김하윤은 26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중국의 쉬스옌(26)을 물리쳤다. 한국은 전날까지 유도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4개를 땄지만 금메달이 없었다. 하지만 유도 개인전 마지막 날 김하윤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여자 최중량급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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