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현장]'우상 박태환처럼 3관왕'김우민은 만족을 모른다, "3분42초대 진입해 올림픽 메달 GO"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항저우현장]'우상 박태환처럼 3관왕'김우민은 만족을 모른다, "3분42초대 진입해 올림픽 메달 GO"

조선닷컴 0 176 0 0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우민이 7분 46초03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수상하고 있는 김우민. 항저우(중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9.28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국 수영 역사상 세번째로 단일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오르며 '우상' 박태환과 어깨를 나란히 한 김우민(22·강원도청)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기록 단축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