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제주 감독대행 데뷔전 쓴맛, 광주 하승운 극장골 파이널A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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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제주 감독대행 데뷔전 쓴맛, 광주 하승운 극장골 파이널A 확정

조선닷컴 0 165 0 0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광주FC가 하승운의 극장골을 앞세워 정조국 감독대행이 이끈 제주 유나이티드를 꺾고 3년 만에 파이널A 진출을 확정지었다. 정 감독대행은 종료 직전 결승골을 허용하며 감독 데뷔전에서 패배의 쓴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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