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의 세 번째 MLB 시즌, 2023년은 ‘오섬(Awesome)’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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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세 번째 MLB 시즌, 2023년은 ‘오섬(Awesome)’했다

조선닷컴 0 210 0 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은 자신의 메이저리그 세번째 시즌에서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수비 실력뿐 아니라 17홈런 38도루로 공격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붙박이 주전 내야수로 자리를 굳혔다. 김하성이 지난 9월11일 LA다저스전에서 경기하는 모습. /AP뉴시스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 도전 세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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