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나자, 주폭 다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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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끝나자, 주폭 다시 급증

조선닷컴 0 200 0 0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난동을 벌이는 ‘주폭(酒暴)’ 관련 신고가 올해 100만건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직전인 지난 2019년 경찰 112에 접수된 주취자 관련 신고는 101만4542건이었다. 이듬해인 2020년 코로나 발생과 방역으로 이 신고는 90만250건으로 줄었고 그다음 해인 2021년에는 79만1905건으로 더 줄었다. 그러나 방역이 완화된 작년에는 주취자 관련 신고가 97만6392건으로 다시 늘었다.

그래픽=이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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