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논란→세리머니 死→8타수 무안타 침묵…국제대회만 나가면 참사 중심, 천재타자 왜 이렇게 안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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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논란→세리머니 死→8타수 무안타 침묵…국제대회만 나가면 참사 중심, 천재타자 왜 이렇게 안 풀리나

조선닷컴 0 175 0 0

[OSEN=이후광 기자] 과거 태도 논란 및 안일한 플레이로 홍역을 치른 ‘천재타자’ 강백호(24)가 이번에는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야구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이쯤 되면 국제대회와는 큰 인연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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