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팔을 바치러 그가 온다, 고향 찾는 배짱 두둑한 영건 "폭발적 구위" 홈팬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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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을 바치러 그가 온다, 고향 찾는 배짱 두둑한 영건 "폭발적 구위" 홈팬 기대만발

조선닷컴 0 212 0 0
2024 KBO 신인 드래프트가 1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NC에 1라운드 지명된 휘문고 김휘건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14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휘문고 졸업을 앞둔 NC 다이노스 루키 투수 김휘건(18)이 고향을 찾아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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