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재판” 김경수 폭행한 유튜버, 유죄 판결에 법정서 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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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재판” 김경수 폭행한 유튜버, 유죄 판결에 법정서 소란

조선닷컴 0 220 0 0
2018년 8월 서울 서초구 드루킹 특검사무실에서 두 번째 조사를 마치고 나오던 김경수 당시 경남지사가 50대 남성에게 뒷덜미를 잡힌 채 끌려가고 있다. /조선DB

2018년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유튜버가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법정에서 소란을 피우다 보안 직원들에게 끌려 나가는 소동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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