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와 300출루 합작이 10년 전…보토는 은퇴 생각 없다 "최소 1년 더, 이적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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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와 300출루 합작이 10년 전…보토는 은퇴 생각 없다 "최소 1년 더, 이적도 고려"

조선닷컴 0 195 0 0

[OSEN=이상학 기자] 10년 전 추신수(41·SSG 랜더스)와 함께 신시내티 레즈에서 300출루 듀오로 활약한 ‘출루 머신’ 조이 보토(40)가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냈다. 불혹의 나이지만 1년 더 선수 생활을 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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