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훈, '정식 정목 채택' 마라톤수영서 3위... 한국인 첫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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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 '정식 정목 채택' 마라톤수영서 3위... 한국인 첫 메달

조선닷컴 0 213 0 0

[OSEN=노진주 기자] 한국 수영 오픈워터 스위밍(마라톤 수영)의 박재훈(23, 서귀포시청)이 이번 2022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편입된 마라톤 수영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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