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간판' 성기라, 아쉬운 은메달→AG 2연패 불발...김희승도 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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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간판' 성기라, 아쉬운 은메달→AG 2연패 불발...김희승도 銀

조선닷컴 0 236 0 0

[OSEN=고성환 기자] 한국 주짓수 성기라(26, 대한주짓수회)와 김희승(35, 빅터아카데미)이 나란히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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