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케네디 커플’로 불리다가, 트럼프 장남의 약혼녀가 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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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케네디 커플’로 불리다가, 트럼프 장남의 약혼녀가 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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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아이오와 주에서 공화당 당원 투표가 공식 개시하기 전에, 앵크니 시의 한 작은 음식점에서 모임을 이끌던 장남 트럼프 주니어(46)에게 한 참석자가 물었다. “2028년에 대선 출마를 고려하느냐”는 것이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트럼프 주니어는 “오, 세상에…”라고 하더니 바로 그의 약혼녀 킴벌리 길포일(Guilfoyleㆍ54)을 쳐다보며 “이봐요, 공주님, 준비됐나요?”라고 물었다. 길포일은 답을 피하고 “아이오와, 힘 냅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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