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외국인 4명이 QS 겨우 19회. 22번 알칸타라보다 적었다니... '한남자'의 꿈 '선발야구' 크로우-네일 원투펀치가 이뤄줄까[SC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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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외국인 4명이 QS 겨우 19회. 22번 알칸타라보다 적었다니... '한남자'의 꿈 '선발야구' 크로우-네일 원투펀치가…

스포츠조선 0 178 0 0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KIA 김종국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21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지난해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가장 바랐던 것이 '선발 야구'였다. 선발이 6이닝 정도만 끌어주길 바랐다. 선발이 어느 정도만 이닝을 끌어준다면 나성범 최형우 박찬호 김도영 등 팀타율 2위의 강타선에 임기영 이준영 전상현 최지민 장현식 정해영 등의 안정된 불펜진이 있어 이기는 야구가 가능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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