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거래량 11개월 만에 최저
지난해 정부의 규제 완화와 특례보금자리론에 힘입어 반짝 회복됐던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다시 급감하면서 1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1일 서울시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계약일 기준)은 1730건으로 작년 1월(1413건)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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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부의 규제 완화와 특례보금자리론에 힘입어 반짝 회복됐던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다시 급감하면서 1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1일 서울시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계약일 기준)은 1730건으로 작년 1월(1413건)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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