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동물 이야기] 수컷 눈 밑에서 강한 냄새… 털이 두 겹이라 추위 잘 견뎌요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신문은 선생님] [동물 이야기] 수컷 눈 밑에서 강한 냄새… 털이 두 겹이라 추위 잘 견뎌요

KOR뉴스 0 212 0 0
사향소는 추운 툰드라에서 살 수 있도록 털이 두 겹이에요. /브리태니커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동물원에서 얼마 전 예쁜 새끼 동물이 태어났어요. 송아지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몸 대부분은 검은 털로 뒤덮여 있죠. 이 동물은 사향소랍니다. 캐나다와 미국 알래스카, 그린란드 섬 등에 사는 소 무리로, 지구에서 가장 북쪽에 서식하는 동물 중 하나랍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