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너무 힘들어해” 태안 일가족 비극 부른 ‘1형 당뇨’… 환우회 100여명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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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너무 힘들어해” 태안 일가족 비극 부른 ‘1형 당뇨’… 환우회 100여명 나섰다

KOR뉴스 0 322 0 0
15일 오전 세종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사)한국 1형당뇨병 환우회 회원들과 투병중인 소아·청소년 환우 100 여명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어린이가 1형당뇨의 중증난치질환 지정과 연령구분 없는 의료비 지원을 촉구하는 동안 눈물 짓고 있다. /뉴스1

최근 충남 태안군의 한 부부가 제1형 당뇨(소아당뇨)를 앓던 자녀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환우회가 1형 당뇨병을 중증난치질환으로 지정하고 의료비 지원 등을 강화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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