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 창문 내리고 시내버스 향해 음란행위 한 50대 남성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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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창문 내리고 시내버스 향해 음란행위 한 50대 남성 집행유예

KOR뉴스 0 145 0 0

신호를 기다리기 위해 차를 세워두고 옆 차로 버스 승객들에게 보이도록 음란행위를 한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울남부지법.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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