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송이 예뻐서 꺾었다가… 절도범된 80대 치매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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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송이 예뻐서 꺾었다가… 절도범된 80대 치매 할머니

KOR뉴스 0 76 0 0
4월 15일 오전 인천시청 앞 화단에 개양귀비꽃이 빗방울을 머금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뉴시스

80대 치매 노인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화단 꽃을 꺾었다가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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