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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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 획득

스포츠조선 0 48 0 0
구나단 인천 신한은행 감독(가운데)이 2024~2025시즌을 대비해 선수들과 훈련을 진행하며 전술을 지시하고 있다. 사진제공=WKBL`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명예회복을 위한 찬스를 잡았다. 2024~2025시즌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1순위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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