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 획득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8 0 0 06.12 13:06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명예회복을 위한 찬스를 잡았다. 2024~2025시즌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1순위를 따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