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관리 소홀” 염경엽 감독이 강도 높게 비판했던 최원태, 2차 검진에서도 우측 광배근 미세 손상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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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관리 소홀” 염경엽 감독이 강도 높게 비판했던 최원태, 2차 검진에서도 우측 광배근 미세 손상 진단

스포츠조선 0 25 0 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오른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최원태가 2차 검진에서도 오른쪽 광배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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