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코치가 막았는데…김하성 판단은 달랐다, 번개 같은 홈 쇄도 '2G 연속 3출루' 맹활약 [S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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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 코치가 막았는데…김하성 판단은 달랐다, 번개 같은 홈 쇄도 '2G 연속 3출루' 맹활약 [SD 리뷰]

스포츠조선 0 31 0 0

[OSEN=이상학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번개 같은 주루 플레이로 동점 득점을 올렸다. 3루 베이스코치가 멈춤 사인을 보냈지만 빠른 판단으로 홈을 파고든 센스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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